공심채 먹어 보셨어요?

오늘은 저희 집 단골 메뉴 공심채 볶음을 소개합니다. 영어 이름이 모닝글로리(내가 알던 모닝글로리가 이거구나 하고 최근에 알게 됐어요ㅋㅋ) 구요, 줄기 속이 비어있어서 공심채인가 봐요~ 동남아 나물 종류인데 익혀도 아삭한 식감이 아주 맛있어요~ 

 

쿠팡 프레쉬 공심채는 당일에 수확해서 배송을 한대요. 쉽게 무르는 채소라 신선도면에서 쿠팡이 단연 으뜸이죠. 

 

https://coupa.ng/b4vZUn

베트남 공심채 - 한국에서 재배된 특산 (Rau Muong / Water spinach)

 

저희 집에서는 공심채를 볶을 때 새우랑 같이 볶아요. 그러면 식감도 어울리고 맛도 더해지지요. (당연히 공심채만 볶으셔도 좋습니다.) 

 

 

마늘 기름에 새우 먼저 넣고 볶다가 반쯤 익었다 싶으면 굴소스와 함께 공심채를 넣고 볶아주는데 먼저 줄기 부분부터 볶아주는 게 팁이에요. 이파리 부분은 쉽게 숨이 죽기 때문이죠.

 

 

벌써 완성됐습니다~!! 

 

 

비주얼이 밥 한 공기 뚝딱 할 수 있겠지요? 

요번 주 장 보실 땐 공심채 한번 주문해보세요~~

 

 

아!! 냉동새우는 한 번 구매했다가 여기저기 넣어서 먹는데요. 이 제품이 크기도 좋고, 가격도 좋은 거 같아서 같이 추천드려요~

 

https://coupa.ng/b4MQxw

다이아몬드 생칵테일새우 PDTO 16/20 36미 (냉동)

 

 

 

"이 포스팅은 쿠팡 파트너스 활동의 일환으로, 이에 따른 일정액의 수수료를 제공받습니다."